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의 돼지 (문단 편집) ==== 묘친 이쿠오([[나마세 카츠히사]]) ==== 회계검사청 특별조사과 제 2계 과장보좌(이후 최종화에서 과장으로 승진). 신코가 붙여준 별명은 '''점박이(まめ)'''[* 채널 J판 번역에서는 '''[[부처님]]'''이라고 번역되었다. 하지만 위치를 보면 부처의 백호와는 위치가 다르다.]. 미간 사이에 사마귀가 하나 있어서 붙여준 별명. 과장보좌라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회계검사청이 각 부서의 회계를 적절하게 조작하는 기관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 과장보좌는 그냥 형식적인 자리였을 뿐이었다. 하지만 신코가 2계에 배속되고 각종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붙어, 이후에는 어떤 일이든 책임지고 나아가는 강단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초등학생인 딸이 하나 있으며, 그 딸과 매일 교환일기를 쓰는 게 인생의 낙. 그게 화장실 변기 족이라서 문제긴 하지만(...) 2계의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이 묻어나지만. 한편으로는 검사관들에게 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중간직의 비애-- 차차 검사관에게 츠츠미 신코의 신상조사를 의뢰, 신코가 사실은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신코의 정의감과 곧은 면을 보고 이 사실을 폐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한 뒤 쿠루메에 의해 금융감독청 보직으로 이전된다. 이후 총리와 관련된 비리자료를 조사하다가 습격을 받아 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이 사건으로 제 2계가 총리의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과 단서[* 교환일기 마지막에 메세지를 숨겨놓았다.]를 제공해 비리를 파헤쳐 준 결정적 인물이 된다. 이후 회계감사청 과장으로 승진. 참고로 미간 사이에 있는 사마귀는 2화부터 사람을 바꾸는 '''스위치 기믹'''으로 변해서, '''용기가 필요할 때 누르면 용기가 생긴다거나 없던 객기를 부린다거나''' 한다(...) 최종화에서는 누르자마자 마치 '''승천하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긴 했지만. 다행히도 안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